[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 상평동 한 폐지압축 재활용 공장에서 29일 오전 4시46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건물 260㎡와 압축기계 및 파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5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초기 진화됐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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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 상평동 한 폐지압축 재활용 공장에서 29일 오전 4시46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건물 260㎡와 압축기계 및 파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5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초기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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