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25일 오후 4시 서문시장과 방천시장에서 구청직원 및 각 협의단체장, 상인회장, 여성협의회,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중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오는 28일 오후 3시에도 남문시장과 번개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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