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서지한 기자] 인류가 대자연에서 발견한 슈퍼푸드 천연성분을 황제에게 바치듯 엄격하게 만든 ‘로얄제리 황제침향단’이 요즘 화제다.
로얄제리 황제침향단은 여왕벌이 먹는 장수의 묘약으로 알려진 로열젤리가 15% 함유되어 있어 소중한 분께 선물하기에 품격 있어 좋다.
또한, 귀하디귀한 왕족들의 전유물인 침향 3%, 특허 원료가 함유된 진생베리 녹용 혼합농축액, 항산화와 자연 치유 보호막인 프로폴리스 등 13가지 천연성분을 한의학적 고증을 통해 과학적으로 만들었다.
알려진 바와 같이, 로열젤리를 만드는 여왕벌은 일벌에 비해 몸집이 2배 이상 크고, 약 300만 개의 알을 낳는 능력이 있다. 일벌은 40일~60일 밖에 살지 못하지만, 여왕벌은 3∼5년까지 장수한다. 그 비결은 로열젤리에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는 꿀을 먹고 자랐고, 그리스인들은 꿀을 '신(神)들의 식량'이라 불렀다. 불멸의 신들은 로열젤리를 먹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고, 아리스토텔레스, 클레오파트라 등 역사적인 인물들도 즐겨먹는 건강식품이었다.
로얄제리 황제침향단은 생로열젤리 3kg을 동결건조하여 1kg으로 제조한 고농축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였다. 청정 캐나다산인 로열젤리는 18종 이상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고, 고단백 식품으로 비타민, 무기질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또한, 로얄제리 황제침향단을 빛나게 하는 또 하나의 천연물은 프로폴리스다. 프로폴리스는 벌이 벌집안의 각종 해충, 병균, 세균침입을 막아주고,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천연물질이다. 3만~5만 마리의 벌집 한 개에서 일 년 동안 만들어지는 프로폴리스는 불과 250g에서 300g 정도이다. 벌집을 무균상태를 유지하는 특급 항산화 자연 보호막인 프로폴리스가 이 제품에 함유되어 있다.
로얄제리 황제침향단의 차별화된 소재는 더 있다. 바로 귀한 왕족들의 전유물인 침향을 3%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침향은 열대, 아열대 우림 지대 침향나무에서 만든 향으로 불교 경전이나 성경에도 자주 언급된다. 세계 3대 향중의 하나인 침향은 수백 년에서 수천 년 동안 만들어지는 귀하고 귀한 소재로, 천년의 산삼이라 불린다. 옛날에는 너무 비싸 왕족들만 이용할 정도인데, 침향은 옆에 두기만 해도 기운이 온몸에 받는다고 전해진다.
로얄제리 황제침향단은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침향 성분에 전통적인 으뜸 건강식품인 인삼과 녹용을 첨가하여 특허청에서 특허 받은 원료를 넣어 더욱 좋다. 바로 진생베리 녹용 혼합 농축액 기술과 발효 녹용 추출물이다. 인삼과 더불어 우수한 보혈강장제로 사용되는 녹용은 동의보감 등에도 쇠약해진 상태나 만성피로, 허약체질 개선 등에 좋다고 기록돼 있다
자연가득 ‘로얄제리 황제침향단’ 한 알에는 예로부터 귀하고 귀한 천연물인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침향, 녹용 등 13가지 자연원료가 담겨있어, 심신이 허약한 분들의 체력 관리, 품격 있는 선물, 학업에 지친 수험생 등에게 선물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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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한 기자 sjh@ilyo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