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100주년 기념사업에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 당부

[일요서울|화성 강의석 기자] 화성시가 '화성 3.1운동 100주년 기념식 청소년MC'를 모집한다.
이는 3.1운동 및 화성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애국정신을 많은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널리 알리고자 기념사업과 홍보활동에 각계각층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함이다.
또한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 발굴 및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일환으로 2019년 1월 28일(월) ~ 2019년 1월 30일(수)까지 모집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화성 3.1운동 100주년에 관심을 갖고, 기념식 진행에 도전하고 싶은 관내 거주 청소년(개인 또는 남녀로 구성된 2인 1팀)이며, 시청 홈페이지에서 서식 다운로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방법은 서류 심사 및 오디션 등이다. 선정된 학생은 3.1절 기념식 진행, 역량강화 교육, 사전 연습(리허설)에 참석할 수 있으며, 전문가 멘토링, 활동증명서 발급, 봉사활동 점수부여 등의 활동특전을 부여받게 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난 100년이 독립운동가와 독립정신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그 가치와 정신을 살리고 널리 알려야 한다”며, “이번 100주년 기념사업에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은 ‘함께 기억하다’의 주제로 2019. 3. 1.(금) 10:00, 화성아트홀(화성시 태안로 145)에서 개최된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