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 설 명절 택배물 절도 예방 홍보 실시
수원남부경찰서, 설 명절 택배물 절도 예방 홍보 실시
  • 강의석 기자
  • 입력 2019-01-24 12:06
  • 승인 2019.01.24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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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전·후 특별치안활동 관련 홍보 활동 강화

[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수원남부경찰서는 설 연휴를 맞아 지난 2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특별치안 기간 중에 서민생활과 밀접한 택배물건 절도 예방책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찰은 설 명절 전·후 택배물품 배송이 급증함에 따라 택배물건 절도 예방을 위한 홍보 전단지를 자체 제작하여 관내 대형 택배회사(4개사)를 방문하여 홍보전단지를 배포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 및 시내 대형 전광판 등에 게시하여 시민들에게 홍보 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택배물건을 직접 수령하고 부재 시 경비실 및 무인 택배함을 활용하도록 하고 택배물 절도 발생 시 신속하게 112로 신고할 것 등을 홍보했다.

특히, 수원남부경찰서는 '설 명절 전 ․ 후 특별 치안활동'관련 야간 취약시간대 형사 인력을 증원하여 치안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택배물건 절도 등 생활범죄 증가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해 8월 생활범죄수사팀을 추가 신설하여 국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형길 수원남부경찰서장은 "범죄예방 활동 및 단속 활동을 적극 실시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발생하는 강·절도 등 민생침해사건에 대해 적극적 예방활동 으로 국민들에게 따뜻하고 신뢰 받는 경찰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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