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이국적인 마스크와 모던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배우 정은채가 ‘엘르’와 함께한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태리 럭셔리 브랜드 토즈(Tod’s)의 엠버서더로 활동중인 정은채는 이국적인 무드가 특징인 토즈의 2019 S/S 시즌 룩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모델 못지 않은 아우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압도하다가도, 카메라 렌즈 밖에서는 스태프들에게 스스럼없이 장난을 치는 등 털털한 면모를 드러내 상반된 분위기의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정은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2월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출처=픽클릭]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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