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주간아이돌' 서 타짱 원조 조세호 뺨치는 분장 선보여
루나 '주간아이돌' 서 타짱 원조 조세호 뺨치는 분장 선보여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9-01-23 16:46
  • 승인 2019.01.23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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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주간아이돌’에 그룹 f(x) 멤버 루나와 그룹 BTOB 멤버 이민혁이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서는 과거 다양한 분장으로 대한민국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타짱’이 웃음 참기 대결로 재탄생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대결은 원조 ‘타짱’ 멤버 조세호도 참여해 명불허전 분장신의 위엄을 선보였다.

루나는 많은 출연진의 만류에도 불구, SM 핼러윈 파티 뺨치는 역대급 분장으로 원조 타짱 조세호까지 무릎 꿇게 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이밖에도 루나와 민혁은 각자의 소속 그룹인 f(x)와 BTOB의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주간아이돌’ 루나X민혁 '오버는 승리한다' 특집은 1월 23일 오후 5시에 MBC에브리원, MBC뮤직에서 동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출처=픽클릭]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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