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오후 12시 영등포구 해군호텔에서 열리는 '사단법인 장애인 교통·문화 총연합회 2019년 시무식'에 참석해 축사한다. 교통사고 후유장애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애쓴 유공자에게 서울시장 표창장을 수여한다.
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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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오후 12시 영등포구 해군호텔에서 열리는 '사단법인 장애인 교통·문화 총연합회 2019년 시무식'에 참석해 축사한다. 교통사고 후유장애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애쓴 유공자에게 서울시장 표창장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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