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5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1년 범금융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전체 금융시장의 리스크를 해소하고 시스템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협력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저축은행 인수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김민자 기자 rululu2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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