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혁청년·청소년행동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노동당, 우리미래 등 7개 정당 청년위원회 소속당원들이 21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요구하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2019.01.21 일요서울TV 장원용 기자
장원용 기자 karas2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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