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운항직·일반직 2019년 상반기 경력직 채용
에어서울, 운항직·일반직 2019년 상반기 경력직 채용
  • 김은경 기자
  • 입력 2019-01-18 15:02
  • 승인 2019.01.18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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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어서울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은 18일부터 2019년 상반기 경력직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운항관리직과 운항승무원, 노선 수익 관리직(RM), IT 개발 및 운영직 등의 일반직이다.

채용 기간은 운항 승무원 및 운항 관리사는 상시 채용이며, 일반직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오는 29일 18시까지 에어서울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운항 관리직은 ▲운항 관리사 또는 FAA Dispatcher 자격증 소지자 ▲운항 관리·통제 업무 3년 이상 경력 보유자 ▲스케줄 업무 수행에 적합한 신체조건 보유자 등이다.

운항승무원은 ▲민항기장 비행 500시간 이상, 총 비행시간 3500시간 이상인 자 ▲항공 신체 검사증 1급 소지자 ▲항공 영어 구술 능력 증명 4등급 이상 ▲자가용, 사업용 조종사, 계기비행증명 면장 소지자 ▲무선 통신사 국내 면장 소지자 등이다.

RM직은 관련 업무 경력 3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IT 개발 및 운영직은 관련 업무 경력 3년 이상으로, 항공사 시스템 개발·관리 유경함자와 JAVA, SAP 등 관련 자격증을 우대한다.

채용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경 기자 ek@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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