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알파리츠 “유상증자 발행가액 5100원으로 확정”
신한알파리츠 “유상증자 발행가액 5100원으로 확정”
  • 김은경 기자
  • 입력 2019-01-17 10:48
  • 승인 2019.01.17 1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한알파리츠는 유상증자 확정 발행가액이 보통주 1주 기준 5100원으로 확정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확정 발행가액은 지난 16일에 결정,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되며 한국경제신문에 공고된다.

김은경 기자 ek@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