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강민, 음방 ‘엔딩 요정’으로 화제…‘상큼한 청량미 만발’
베리베리 강민, 음방 ‘엔딩 요정’으로 화제…‘상큼한 청량미 만발’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9-01-14 15:22
  • 승인 2019.01.14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신인그룹 베리베리의 막내 강민이 엔딩 요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일 데뷔 앨범 ‘VERI-US(베리어스)’를 발표한 베리베리는 타이틀곡 ‘불러줘 (Ring Ring Ring)’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베리베리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7인 7색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동시에 막내 강민이 각 무대의 마지막 엔딩 장면을 상큼하게 장식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3년생인 팀의 막내 강민은 이미 완성형 비주얼로 매 무대마다 설레는 미소가 원샷으로 클로즈업 되면서 ‘엔딩 요정’으로 등극,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강민은 무대에서 매 순간 청량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안무를 보여주고 무대의 엔딩 마다 큰 눈망울에서 나오는 묘한 눈빛과 상큼한 미소로 화면을 압도하며 데뷔와 동시에 ‘新 얼굴 천재’로 등극했다.

한편 베리베리는 타이틀곡 ‘불러줘 (Ring Ring Ring)’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출처=픽클릭]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