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 만촌1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최순미)는 지난 9일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82상자(1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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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 만촌1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최순미)는 지난 9일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82상자(1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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