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산 리홍재 서예가가 7일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젊은이를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는 의미의 타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9.01.07 일요서울TV 공민식 기자
공민식 기자 mskong@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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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산 리홍재 서예가가 7일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젊은이를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는 의미의 타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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