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하연수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는 지금은 평범한 엄마 '홍장미(유호정)'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그녀의 감추고 싶던 과거가 강제소환 당하며 펼쳐지는 과거 추적코미디 작품으로 유호정, 박성웅, 오정세, 채수빈,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1월 16일.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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