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정취암서 황금돼지의 해 기운 받았어요
산청군 정취암서 황금돼지의 해 기운 받았어요
  • 이도균 기자
  • 입력 2019-01-03 15:10
  • 승인 2019.01.03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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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산청 이도균 기자] 기해년 새해가 시작된 지난 1일 오전 경남 산청군 신등면 정취암을 찾은 해맞이객들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고 있다.

신등면 정취암 기해년 해맞이 일출과 고사목 @ 산청군 제공
신등면 정취암 기해년 해맞이 일출과 고사목 @ 산청군 제공

이날 산청군과 신등면은 새해 군민의 안녕과 산청 발전을 기원하는 제례와 대북공연을 준비해 해맞이객에 선보였다.

또 신등면 의용소방대와 체육회 등 지역 단체들은 떡국 1000명분을 준비해 정취암을 찾은 사람들에게 대접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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