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뉴시스]](/news/photo/201901/278672_199448_5644.jpg)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자살 암시 문자를 남기고 종적을 감췄던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이 서울 관악구 한 모델에서 발견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 전 사무관은 "요즘 일로 힘들다", "행복해라" 등의 문자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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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자살 암시 문자를 남기고 종적을 감췄던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이 서울 관악구 한 모델에서 발견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 전 사무관은 "요즘 일로 힘들다", "행복해라" 등의 문자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