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개최되는 2010~2011 한국프로농구(KBL) 시즌에 잠실실내체육관을 찾는 농구팬들은 이를 볼 수 있다.
박종갑 삼성전자 한국총괄 B2B영업팀 상무는 "편리하게 다양한 농구 콘텐츠를 제공해 팬서비스 효과를 높일 것"이라며 "설치와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디지털배너가 더욱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정남 기자 surrender@newsis.com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남 기자 surrend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