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일 맞은 굴뚝 농성장...희망버스가 힘 보탠다
413일 맞은 굴뚝 농성장...희망버스가 힘 보탠다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8-12-29 16:11
  • 승인 2018.12.29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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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 어머니 김미숙 씨도 참석
29일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목동열병합발전소 굴뚝에서는 홍기탁 파인텍지회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고용 승계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413일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29일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목동열병합발전소 굴뚝에서는 홍기탁 파인텍지회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고용 승계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413일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29일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목동열병합발전소 굴뚝 농성장 앞에서 열린 '굴뚝 농성 408+413일 굴뚝으로 가는 희망 버스' 행사에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참석했다. [뉴시스]
29일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목동열병합발전소 굴뚝 농성장 앞에서 열린 '굴뚝 농성 408+413일 굴뚝으로 가는 희망 버스' 행사에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참석했다. [뉴시스]
'굴뚝 농성 408+413일 굴뚝으로 가는 희망 버스' 타고 온 집회 참석하러 온 사람들 [뉴시스]
'굴뚝 농성 408+413일 굴뚝으로 가는 희망 버스' 타고 온 집회 참석하러 온 사람들 [뉴시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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