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지역사회 소외계층 재능기부 앞장
의왕도시공사, 지역사회 소외계층 재능기부 앞장
  • 강의석 기자
  • 입력 2018-12-28 16:57
  • 승인 2018.12.28 1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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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활동 지도 등 통해 아이들의 정신적·신체적 발달 도움

[일요서울|의왕 강의석 기자] 의왕도시공사 직원들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공사 소속 여성회관수영장·내손국민체육센터·부곡스포츠센터 체육강사들은 지난 2015년부터 매월 1회씩 지역 내 명륜보육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각자의 특기를 살려 수영, 배드민턴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과 직원 간의 멘토·멘티 역할을 통해 서로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체육활동 외에 ‘애들아 밥먹자’, ‘가을 감성 영화보기’, ‘간식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해 아이들의 정신적·신체적 발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최욱 사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 활동에 동참하고 있어 무척 뿌듯하다”며“앞으로 직원들의 재능기부 확대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직장 내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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