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올해 2월부터 광고 모델로 활동해 온 방탄소년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2019년에도 방탄소년단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큰 기쁨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새로운 광고캠페인인 ‘PLAY DIGITAL KB’를 티저 영상으로 선보였으며 내년 1월 본 광고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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