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정회동 사장과 한마음 산행
NH투자증권, 정회동 사장과 한마음 산행
  •  기자
  • 입력 2010-08-31 11:06
  • 승인 2010.08.31 11:06
  • 호수 853
  • 2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H투자증권은 임직원 90여명이 지난 8월 22일 경기도 과천 청계산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정회동 대표이사, 김창호 리테일 총괄, 천대용 경인지역본부장, 10개 경인지역 지점장이 등산 행렬에 참가했다. 산행에 동참한 한 직원은 “평소 만나기 쉽지 않은 타 지점 직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며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산을 오르다 보니 지점 영업도 서로 유기적으로 함께하면 더욱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한마음 산행이 일회적으로 끝날게 아니라 내년, 내후년에도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오는 11월까지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지역에서 ‘한마음 산행'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