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41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수주 계약
한미반도체, 41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수주 계약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8-12-21 10:13
  • 승인 2018.12.21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한미반도체는 21일 공시를 통해 “Vishay General Semiconductor와 41억519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의 2.08%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9월30일까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