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순·정명화 사외이사 중도퇴임
박호순·정명화 사외이사 중도퇴임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8-12-21 10:12
  • 승인 2018.12.21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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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코스닥 음향기기 제조업체 인터엠은 21일 공시를 통해 “박호순·정명화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밝혔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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