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뒤흔 든 노랑 조끼 시위 여전
프랑스 뒤흔 든 노랑 조끼 시위 여전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8-12-15 23:57
  • 승인 2018.12.16 0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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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장미 꽃 든 노란조끼 시위대 [뉴시스]
노란장미 꽃 든 노란 조끼 시위대 [뉴시스]
프랑스 국기 흔드는 노란 조끼 시위대 [뉴시스]
프랑스 국기 흔드는 노란 조끼 시위대 [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마르세유 등에서는 제5차 노란 조끼 시위가 열렸다. 노란 조끼 시위는 지난달 17일 프랑스 정부의 유류세 인상에 대한 항의에서 시작돼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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