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아내 '별' tvN '수미네 반찬'에서 '폭풍 먹방' 시연
하하 아내 '별' tvN '수미네 반찬'에서 '폭풍 먹방' 시연
  • 신희철 기자
  • 입력 2018-12-13 13:24
  • 승인 2018.12.13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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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4.8%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 기록
'3분 초간단 멸치 볶음' 선보이자 주부 시청자 40대 시청률 6.1%
[사진 제공=tvN '수미네 반찬' 공식 홈페이지]
[사진 제공=tvN '수미네 반찬' 공식 홈페이지]

[일요서울 ㅣ 신희철 기자] 하하의 아내인 별이 tvN ‘수미네 반찬’ 12일 방송에 출연해 폭풍 먹방을 선보이자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수미네 반찬’은 전국 시청률 (유료가입) 4.8%를 기록하며 지난 주 4.7% 보다 소폭 상승했다. 김수미는 겨울 철 보배음식 굴로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는데 평소에도 굴 음식을 좋아하는 별은 이날 김수미 보다 시식을 먼저 하는 등 먹는 것에 몸을 사리지 않자 김수미는 이런 별의 모습이 보기 좋다며 하하가 결혼을 잘 했다고 칭찬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김수미가 3분만에 초 간단 피칸 멸치 볶음을 선보이며 주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자 40대 여자 시청률은 6.1%까지 상승했고 50대 여자 시청률은 뒤를 이어 4.2%를 기록했다.

신희철 기자 hichery8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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