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만도는 11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김광근 만도브로제 사장이 자사 보통주 550주를 우리사주조합 조합원계정에서 개인계좌 예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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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만도는 11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김광근 만도브로제 사장이 자사 보통주 550주를 우리사주조합 조합원계정에서 개인계좌 예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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