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코스닥 일반 서적 출판업체 예림당은 10일 공시를 통해 “정기주주총회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내년 1월 1∼7일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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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코스닥 일반 서적 출판업체 예림당은 10일 공시를 통해 “정기주주총회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내년 1월 1∼7일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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