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시민이 행복한 문화시민도시' 서울 분야 수상
관악구, '시민이 행복한 문화시민도시' 서울 분야 수상
  • 장휘경 기자
  • 입력 2018-12-07 15:59
  • 승인 2018.12.07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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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 청사
관악구청 청사 (사진=관악구 제공)

[일요서울|장휘경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서울시 주관 '2018년 시민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문화시민도시'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민문화 향유 기회확대 ▲전통문화 유산 복원·관리 ▲도서관운영 활성화 등 총 3개 항목 12개 세부지표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구는 문화예술 단체에 연습실과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100개가 넘는 생활예술 동아리를 발굴해 지원해왔다.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제공과 도서관에 양질의 장서 비치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힘써왔다.

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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