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192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337억원의 자금이 새로 설정됐고 144억원이 해지됐다.
공모펀드에는 39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사모펀드는 231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33억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전체 채권형펀드에는 981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고.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1181억원이 늘었다. 반면 해외 채권형펀드에서는 200억원이 유출됐다.
또 수시 입출금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7조2273억원이 줄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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