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 진해보건소(소장 조현국)는 치매극복 및 치매안심센터 홍보를 위한 시민축제가 서부보건지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해구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2일 밝혔다.

이 날 축제는 서부보건지소가 자랑하는 치매봉사단의 공연(전통가요와 트로트 노래와 춤)을 시작으로, 이지련 서부보건지소장의 치매안심센터 안내 및 홍보, 음악치료강사 및 치매예방강사의 강의로 마무리됐다.
또한 축제에 참여한 진해구민은 주로 70~80세의 여성 어르신이 주를 이뤘고 치매극복에 대한 열망과 치매안심센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며 치매봉사단의 공연에도 매우 즐거워했다.
한편, 진해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서부보건지소 4층에 증축 중에 있으며 내년 1~2월 중 개소될 예정이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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