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박성혜·신필순 공동 대표 체제
키이스트, 박성혜·신필순 공동 대표 체제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8-12-02 12:04
  • 승인 2018.12.02 1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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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코스닥 방송프로그램 배급업체 키이스트는 30일 공시를 통해 “신필순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성혜·신필순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키이스트 측은 변경 사유에 대해 “공동대표이사 체제를 통한 사업역량 강화”라고 설명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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