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유창한 중국어 실력 겨뤄
[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경남대학교 중국학과(학과장 김혜진)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산학협력관 다목적홀에서 ‘제11회 중국어 스피치 콘테스트’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2018년 대학특성화사업(CK-Ⅰ)으로 2부로 나눠 경남대 재학생 26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중국어 실력을 심사위원과 250여 명의 관객에게 선보였다.
대회에서 박지은(중국학과 3) 학생의 ‘가을의 과실(秋天的果实)’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유창한 중국어 실력과 작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호평을 받아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윤선정(중국학과 3) 학생의 ‘중국의 사투리(中国方言)’와 이민지(중국학과 2) 학생의 ‘여우와 호랑이의 이야기(狐狸和老虎的故事)’가 각각 선정됐다.
행사 이후 ‘나와 中国’을 주제로 한 사진 콘테스트 출품작 상영과 중국학과 재학생들의 중국 노래 공연, 중국 영화 더빙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김혜진 중국학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중국어 실력을 마음껏 겨루고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함께 소통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며 “앞으로 ‘중국어 스피치 콘테스트’가 중국학과와 더불어 중국어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장으로 나아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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