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윤창호 군의 친구인 이영광 씨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제364회 정기회 제13차 본회의에서 이른바 윤창호법으로 불려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의 본회의 통과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2018.11.29 일요서울TV 장원용, 공민식 기자

장원용 기자 karas2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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