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김해 이도균 기자] 경남 김해시는 지난 28일 ‘제28회 경상남도 자원봉사상’개인부문에 전효석(81세, 은빛나누미봉사단 단장)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자원봉사상'은 도내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추천기준은 도내 3년 이상 거주와 봉사활동 연 180시간 이상인 사람 또는 5년 이상 봉사한 관리자, 단체, 기업이며, 각 분야에서 1명씩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자원봉사자 개인부문에 선정된 전효석 씨는 2008년 당시 72세부터 10여년간 인생2막을 외국어 재능을 활용한 자원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문화행사 통역, 아동 및 노인을 위한 외국어교육,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육, 저소득층 아동 방과 후 학습지도, 은빛나누미봉사단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1434회, 5340시간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자원봉사와 나눔 실천으로 우리시의 위상을 더 높였으며, 수상자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시상은 오는 12월 11일, 경남도청에서 열리는 제13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18 경상남도자원봉사자대회’에서 수여된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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