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문화 활성화로 사람중심의 온기 가득한 성산구 만들기
[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변재혁)는 29일 상남동 분수광장 일원에서 ‘사랑의 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희망2019나눔캠페인’을 전개해 앞으로 2달간 성금 2억1200만원 달성을 위한 모금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 날 행사에는 7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 어린이집 원아 등 150여명이 참여해 사랑의 열매를 나눠주고 가두모금 활동을 펼치며 캠페인을 추진했다.
아울러, 당일 현장에서 모금된 70만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독거노인, 저소득 한부모가정 및 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나눔캠페인에 참석한 변재혁 성산구청장은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준 원아들과 협의체위원,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힘든 경제여건이지만 시민들의 나눔의 열기가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사람중심의 따뜻한 성산구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2019나눔캠페인은 이웃돕기 사업추진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범국민 이웃사랑 운동이다.
참여 방법은 성산구 사회복지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현금 또는 현물을 방문접수하거나, 전화ARS, 금융기관별 계좌입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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