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사건 사과' 문무일 검찰총장의 눈물
'형제복지원사건 사과' 문무일 검찰총장의 눈물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8-11-27 19:25
  • 승인 2018.11.27 1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시스]
[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부산 형제복지원사건' 피해자들의 사연을 듣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날 문 총장은 군사정권 시절의 대표적 인권침해 사건이자 한국판 아우슈비츠로 불린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의 피해자들을 만나 사과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