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세리자와ㆍ가득염ㆍ유동훈ㆍ박용근 코치 영입
LG, 세리자와ㆍ가득염ㆍ유동훈ㆍ박용근 코치 영입
  • 신희철 기자
  • 입력 2018-11-27 13:04
  • 승인 2018.11.27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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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코치 사임...'아카데미'도 폐지
이상훈(오른쪽) 전 LG 코치 [뉴시스]
이상훈(오른쪽) 전 LG 코치 [뉴시스]

[일요서울 ㅣ 신희철 기자] LG 트윈스는 27일 세리자와 유지, 가득염, 유동훈, 박용근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 이들 코칭스태프의 보직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LG는 26일 일본 고치 마무리 훈련을 종료했고, 올해 8위에 머물러 내년 시즌 명예회복을 위한 퍼즐을 맞춰가고 있다.

 

한편, LG는 송구홍 2군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이상훈 코치는 올 시즌 후반 육성시스템인 '아카데미' 폐지에 따라 사의를 표했다.

신희철 기자 hichery8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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