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169억 채무보증 결정 공시
서희건설, 169억 채무보증 결정 공시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8-11-27 09:54
  • 승인 2018.11.27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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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코스닥 상장사 서희건설은 26일 공시를 통해 “소동임대주택조합이 채무한 130억원에 대해 16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말 자기자본 기준 6.27% 수준이다.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11월 29일 까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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