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6일 공시를 통해 “미국 내 생산거점 확보를 통한 글로벌 생산체계 완성을 위해 1조1400억원 규모의 미국 배터리 생산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해당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2.5%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또 출자기간은 2024년 까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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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6일 공시를 통해 “미국 내 생산거점 확보를 통한 글로벌 생산체계 완성을 위해 1조1400억원 규모의 미국 배터리 생산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해당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2.5%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또 출자기간은 2024년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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