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STX중공업은 26일 공시를 통해 “변경회생계획안에 따른 유상증자 결정으로 신주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산업은행에서 피티제이호 유한회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피티제이호의 지분비율은 66.09%이며 지분인수목적은 경영 참여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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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STX중공업은 26일 공시를 통해 “변경회생계획안에 따른 유상증자 결정으로 신주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산업은행에서 피티제이호 유한회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피티제이호의 지분비율은 66.09%이며 지분인수목적은 경영 참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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