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기가요 방송 캡처]](/news/photo/201811/268912_191699_301.jpg)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그룹 EXID가 지난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알러뷰’로 안방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EXID는 2년 만의 완전체 신곡 ‘알러뷰’ 무대를 꾸몄다. 화려한 패턴의 정장을 입은 EXID는 하니와 정화의 매력적인 중저음, LE(엘리)의 강렬한 랩 파트, 솔지와 혜린의 완벽한 고음 파트와 더불어 포인트 안무인 ‘하트 3종 세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ID의 신곡 ‘알러뷰’는 이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독특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EXID가 처음 시도하는 강렬한 사랑 고백을 담았다.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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