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박성현선수가 23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대회 10번홀에서 드라이브 샷을 날리고 있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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