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두산밥캣은 21일 공시를 통해 “포터블파워 사업부 매각 검토를 진행한 바 있으나, 제반 사정으로 인해 매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두산밥캣은 23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통주 2094만3107주가 주당 1129원이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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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두산밥캣은 21일 공시를 통해 “포터블파워 사업부 매각 검토를 진행한 바 있으나, 제반 사정으로 인해 매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두산밥캣은 23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통주 2094만3107주가 주당 1129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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