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돼지 식중독 원인균 관련 특허권 취득
우진비앤지, 돼지 식중독 원인균 관련 특허권 취득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8-11-22 09:07
  • 승인 2018.11.22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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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코스닥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 우진비앤지는 21일 공시를 통해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의 알파 독소를 표면 발현하는 재조합 독소원성 대장균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우진비앤지 측은 “돼지 식중독 유발 원인균인 독소원성대장균 및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에 관한 특허”라며 “신규 제품 개발 시 특허기술 적용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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