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김환희가 20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소녀의 세계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11월 2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소녀의 세계'는 열일곱 사춘기 소녀들의 비밀이고 싶었던 풋풋한 첫사랑과 함께 아주 특별한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노정의, 조수향, 권나라(헬로비너스), 조수하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