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유해 기다리는 이낙연 국무총리
독립유공자 유해 기다리는 이낙연 국무총리
  • 조택영 기자
  • 입력 2018-11-16 08:15
  • 승인 2018.11.16 0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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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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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봉영식에 참석해 눈을 감고 있다.

민 지사는 1942년 1월 일본 오사카에서 동지규합과 동포에 대한 지도계몽 등 민족의식 고취활동 중 같은 해 10월 일제에 체포됐다.

김 지사는 1926년 1월 중국 연길현에서 동진청년회 부회장 겸 교육부장, 1928년 1월 재동만(東滿)조선청년총동맹 중앙집행위원을 지냈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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