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코스닥 철강관 제조업체 태광은 12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1% 증가한 10억57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4.0% 감소한 377억5300만 원,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8억6200만 원을 올렸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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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코스닥 철강관 제조업체 태광은 12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1% 증가한 10억57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4.0% 감소한 377억5300만 원,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8억6200만 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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