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준과 음발라 루즈볼 다툼...경기는 KCC 승리
유현준과 음발라 루즈볼 다툼...경기는 KCC 승리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8-11-12 00:44
  • 승인 2018.11.12 0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시스]
[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 선더스 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CC 유현준과 삼성 음발라가 루즈볼 다툼을 하고 있다.

경기는 전주 KCC가 서울 삼성을 94-75로 물리쳤다. 원정 3연패에서 벗어난 KCC는 6승째(7패)를 따냈다. 삼성과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당한 77-80 패배도 설욕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